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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원초적이며 일차적인 요소는 의식주의 해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중 가장 주춧돌이 되는 것은 역시 주로서 택지에 따라서 의와 식 또한 함께 영향을 받으며, 또한 생활터전은 쉬이 옮겨 다닐 수가 없음에 그러하다. 주거는 그 자체뿐 아니라 의복과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신중하게 정해져야만 하는데, 택지에 있어 연구하고 정리하여 이루어진 학문이 바로 풍수지리학이다.
농경을 주된 식량공급원으로 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물은 생존에 있어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확보되어야 하는 요소였다. 그와 동시에 강이나 내는 범람함으로써 사람을 위협하고는 하니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 안전을 도모해야 하며 주거의 입지는 다소 높은 곳이어야 한다. 또한 바람을 막아 추위를 막고 불을 때기 위한 땔감을 얻기 위해 산이 가까워야 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겨울의 추위를 막아야 했으니 남쪽에 물을 두고 북쪽에 산을 두어 북풍을 막는 지세를 택지의 기본으로 삼았으니 이것이 흔히 알려진 풍수의 기본, 배산임수(背山臨水)이다.
자연을 이용하여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복을 구하는 동양의 지리관이 잘 드러난 풍수지리학에서는 이와 같이 바람을 막고 물을 취하는 장풍득수(藏風得水)의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풍수는 이후 발전하여 크게 두 개의 갈래로 나뉘어져 사람의 삶의 터전을 고르는 양택(陽宅)풍수와 주로 묘자리를 고르기 위한 음택(陰宅)풍수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접근을 하고 있지만 그 근본이 되는 원리만은 동일한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도읍이나 마을의 택지를 행하는 특히 규모가 큰 풍수택지를 양기(陽基)라고 별도로 지칭하기도 한다.

우리의 몸에도 기(氣)가 있고, 바람과 물 그리고 땅에도 기(氣)가 있다. 현대과학으로 접근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에는 일정한 주파수의 기(氣)가 있다. 그리고 이 기(氣)는 그 무게와 거리에 따라 서로 밀고 당기며 상호 변화하며 간섭하고 있다. 누구나 처음 보는 사람, 낮 설은 장소에서 묘한 편안함을 느껴본 경험 한두번 정도는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반대로 자주 만나면서도 어딘가 불편한 사람 오래 머물러도 묘하게 불편한 장소가 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기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기는 영향의 일례라고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의 흐름이 있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이로운 기운을 택해서 취하는 것이 풍수의 목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일컬어 ‘생기(生氣)를 취한다’라는 표현을 한다. 주거지 선택에는 생기를 취해 택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와 바람에도 좋은 기와 나쁜 기가 담겨있으니 나쁜 바람이 들어 몸에 병이 생기는 병을 풍이라 칭했다. 양택풍수는 이러한 나쁜 바람을 피할수 있는 입지를 택해야 하며, 집을 지을 때에도 생기가 대문으로 흘러 들어와 생활터인 거실, 침실, 그리고 부엌으로 흘러야만 건강을 지키고 재물이 번창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주거지의 선택은 물론, 주거공간의 배치에도 크게 신경 써야만 한다. 사무실이나 상가 등에 대해서도 이는 마친가지여서 건물의 기세가 억눌리지 않게 기운길이 트여 있어야 하며, 대문을 거쳐 흐르는 생기를 필요한 곳으로 유도하되 대문의 의미를 살려 집무실 등이 직접 외기에 노출되지 않게 사물이나 방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택풍수에서도 생기를 받는 자리의 선택은 중요하니 사람은 피부와 살과 뼈에 모두 기를 지니는데, 죽으면 모든 기가 뼈로 모이게 된다. 그래서 조상의 뼈를 생기가 모이는 곳, 즉 명당(明堂)에 안치하면 조상의 좋은 기가 후손에게 전달되어 복을 받으니 이것이 대대에 걸쳐 생기를 받아 이어가는 방법이며 음택풍수의 의의이자 묘미이다. 가끔 묘자리를 썼다가 이장을 하는 경우에 비슷한 기간 매장했음에도 뼈의 색이나 질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택지의 차이에서 생기가 모이는 장소를 잘 선택했는지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응당 효를 다하기 위해서는 조상의 묘를 좋은 자리를 찾아 안장해야 하며, 그 이상으로 지금 나의 신체는 또한 조상의 신체로부터 나온 것이니 조상의 사체를 잘 모시는 것이 나의 몸을 위하는 길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자리를 찾아 조상을 모시는 것이 동기감응하여 생기를 받는 방법이 된다. 오래된 풍수의 경전인 금낭경(錦囊經)에는 인수체어부모 본해득기 유체수음(人受體於父母 本骸得氣 遺體受蔭)이라 하여, 사람의 몸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며, 부모의 유골이 생기를 얻는 것이 자손에게 음덕을 입게 한다고 했다. 또한 목화어춘 속아어실(木花於春 粟芽於室)이라 하여, 나무는 봄에 꽃이 피고, 창고 속 조도 봄에는 싹이 트니 이는 나무와 자연의 기가 감응함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풍수로부터 생기를 모아 사람에게도 생기가 들게 되는 원리인 동기감응(同氣感應)의 원리이다.

동기감응에 대한 재미있는 설화가 있으니, 한나라 미양궁에 아무 이유없이 종이 울이자, 동방삭이 “서쪽의 구리광산이 무너짐이다.”라고 하여 알아보니 과연 그러하더라는 이야기이다. 이유를 궁금해하는 황제에게 동방삭은 “종은 구리로 만들어진 것이니 구리광산과 그 기가 감응한 것이라. 미천한 물체도 이리 감응하는 법이니 사람과 부모, 조상과의 감응은 지극한 것이외다.”라 말했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地球)는 하루에 한번씩 스스로 서(西)에서 동 (東)으로 자전(自轉)을 하게 되는데, 이 자전으로 인해 지구 내부에 거대한 자기장(磁氣場)이 형성되어 하나의 자석(磁石)역할을 하게 되어 북극(北極-자북磁北)과 남극(南極)이 정해진다.
방위(方位)를 재는 도구인 나침반(羅針盤)은 나경(羅經), 패철(佩鐵), 나반(羅盤), 지남철(指南鐵), 자석(磁石), 나침(羅針), 지남침(指南針) 등으로 불려진다.
이 나경(羅經)은 포라만상(包羅萬象)과 경륜천지(經綸天地)에서 라(羅)자와 경(經)자를 취하여 ‘나경(羅經)’이라 하는데, 포라만상은 우주의 삼라만상을 포함한다는 뜻이며, 경륜천지는 하늘과 땅의 이치를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즉 나경(羅經)은 위로는 하늘의 시(時)를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의 이치를 헤아리며 가운데로는 사람의 길흉화복을 정하는 도구인 것이다. 그리고 이 나경(羅經)의 자침(磁針)은 남북을 가리키는 쇠(鐵)로 만들어져 있어 ‘쇠’라고도 하였으며, 또한 허리에 차고 다닌다고 하여 패철(佩鐵,찰패 쇠철)이라고도 한다.
이 나경(羅經)은 풍수(風水)에서 양택(陽宅)의 좌향(坐向)이나 대문, 안방, 부엌의 양택삼요(陽宅三要)인 문주조(門主?)의 방위뿐만 아니라, 음택(陰宅)의 용(龍), 혈(穴), 사(砂), 수(水)와 향(向)을 정확한 위치(位置)와 방위(方位)를 정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나경(羅經)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정확한 고증(考證)은 어려우나 중국 고대 황제(黃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황제(黃帝) 헌원(軒轅)은 동이(東夷)의 치우(蚩尤)를 탁록에서 싸워 승리하고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루었다고 하고 있다. 이 때 하늘로부터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내려 받았으며(간지강림설,干支降臨說-연해자평), 또한 안개가 자욱한 치우와의 싸움에서 방향을 정하기 위해 나침반을 사용하여 치우를 물리쳤다고 한다.(그러나 이는 중국의 역사이며 우리의 사료인 규원사화(揆園史話)와 한단고기(桓檀古記)에서는 전혀 다르게 기술하고 있다)
한나라 고조 유방의 공신이었던 장량(張良)은 주역(周易)의 선천팔괘도(先天八卦圖)에 의해 24방위인 지반정침(地盤正針)을 만들었으며, 당(唐)대의 양균송(楊均松)은 지반정침을 중심으로 더욱 보완하여 수법(水法-득수, 수구, 황천살)을 볼 수 있는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을 만들었고, 송(宋)대의 나태소가 천성(天星)을 기주능로 사격(砂格)을 보는 6층의 인반중침(人盤中針)을 만들어 천지인(天地人)의 삼반(三盤)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나경(羅經)은 누가 정확히 언제 어떤 논리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그 설이 분분하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나경(羅經)은 청(淸)대의 지리학자인 매곡천(梅穀天)이 제작한 강희윤도(康熙輪圖)에 근거한 것이며, 이 강희윤도는 청(淸)대의 왕도형(王道亨)이 저술한 나경투해(羅經透解)라는 책에 그 자세한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다.
나경(羅經)의 종류에는 5층반, 7층반, 9층반, 22층반, 28층반 등 매우 다양하다. 나경투해(羅經透解)에서는 36층까지 논하고 있으나 실제 현대 풍수(風水)에서는 9층(9층반)까지만 활용하면 충분하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이 우리 동양의 우주관(宇宙觀)이듯, 나경(羅經)은 둥근 원(圓)으로 되어 있다. 우주(宇宙)의 근원은 태극(太極)을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나경(羅經)도 이 원리에 의한다. 태극(太極)은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으로 나누어지는 까닭에 나경의 가운데 둥근 원(圓)은 하늘인 태극(太極)을 뜻하며, 남북을 가리키는 자침(磁針)은 음(陰)과 양(陽)을 뜻한다. 그리고 가운데의 작은 원을 중심으로 바깥 원이 배열되어 있는데 이 층(層)을 순서대로 1층 ~9층이라 부른다.

이름 활용
1층 용상팔살
(龍上八殺)
나경 4층으로 용(龍)을 격정했을 때 이 1층의 방위로 향(向)을 놓지 않는다.
이 방위에 향(向)을 놓으면 묘지에는 풀이 자라지 않으며 후손이 망한다.
2층 팔요풍
(八曜風)
나경의 4층인 지반정침(地盤正針)에서 이 2층의 방위에는 살풍(殺風)이 불어오니
비보를 하여 곡장(曲墻)이나 내성(內城), 나무 등으로 바람을 막는다.
3층 삼합오행
(三合五行)
내룡(來龍)인 4층과, 8층의 향(向)과 수구(水口)의 길흉을 판단한다.
4층 지반정침
(地盤正針)
움직이지 않는 정적(靜的)인 용맥(龍脈)의 흐름이나, 입수맥(入首脈)을 격정하며,
양택(陽宅)의 좌향(坐向)이나, 양택삼요(陽宅三要)의 방위(方位)를 정한다.
실내풍수에서 활용하는 층이다.
5층 천산칠십이룡
(穿山七十二龍)
산이 다음 산으로 넘어가는 산마루, 고갯마루 등의 벌의 허리와 같은
잘록한 곳(과협)의 지기(地氣)를 재는 층이다.
실제 활용도는 거의 없다.
6층 인반중침
(人盤中針)
혈장에서 사봉(砂峰)의 방위를 보고 후손의 인물이나 발복을 살핀다.
하늘의 천성(天星)이 땅 위에 자기의 모양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이다.
현대 건축에서 주위의 건축이나 인공 조성물도 사봉(砂峰)으로 본다.
7층 투지육십룡
(透地六十龍)
묘(墓)를 점혈할 때, 혈장(穴場)에서 어디를 중심으로 정할 것인지를 판단할 때 활용.
병기맥, 왕기맥, 쇠기맥, 생기맥, 사기맥이 있는데 내당 자연수의 흐름을 보고
왕기맥(旺氣脈)과 생기맥(生氣脈)에 혈(穴)의 중심을 잡는다.
8층 천반봉침
(天盤縫針)
움직이는 동적(動的)인 수구(水口-破,局), 향(向-88항법), 수(水)의 기준을 정하는데 활용.
9층 봉침분금
(縫針分金)
장사(葬事)를 지내는 최종 작업으로, 하관시 시신의 육탈(肉脫)을 촉진시켜,
생기와의 감응을 빨리하여 발복(發福)을 촉진하기 위함.
※ 나경 각 층의 의미

「24방위 와 팔괘(八卦)방위」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는 고대 동양(東洋)에서 하늘과 땅을 잘 이해하여 이를 인간세상(人間世上)의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표현하는 기호(記號)로 활용하였습니다. 중국 고대 최소의 왕조(王朝)인 은(殷)나라의 유적지인 은허(殷墟)에서 발굴된 귀갑(龜甲)의 갑골문(甲骨文)에서 최초로 점(占)을 친 날짜가 간지(干支)로 표현되었는데 오늘까지 이 간지(干支)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본래 간지(干支)는 음양오행(陰陽五行) 사상과 함께 발달되어, 여러 방향에 활용되었는데 공간(空間)의 방위(方位)를 표현하는 풍수(風水)에도 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 십이지지(十二支地)를 방위(方位)로 활용하였는데 이는 김유신 장군의 묘에서와 같이 12방위에 지지(地支)의 띠동물을 형상화하여 방위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지지(地支)의 방위(方位)만으로는 하늘과 땅의 오묘한 변화를 모두 담을 수 없어 한(漢)대의 장량(張良)이 24방위를 창안하였는데, 이는 지지(地支)의 12방위에 천간(天干)의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10개와 팔괘(八卦)의 건(乾),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의 8괘 방위를 한데 섞어 24방위를 만들었다.

지지(地支)
천간(天干)
팔괘(八卦)
※ 24방위. 팔괘방위

24방위 방위각 8괘(卦)
방위
24
방위
방위각 8괘(卦)
방위
337.5 352.5
157.5 172.5
352.5 7.5 172.5 187.5
7.5 22.5 187.5 202.5
22.5 37.5
202.5 217.5
37.5 52.5 217.5 232.5
52.5 67.5 232.5 247.5
67.5 82.5
247.5 262.5
82.5 97.5 262.5 277.5
97.5 112.5 277.5 292.5
112.5 127.5
292.5 307.5
127.5 142.5 307.5 322.5
142.5 157.5 322.5 337.5
※ 지반정침(地盤正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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