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많이들어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 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을 돌봐야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제 변하지않는 생각이며 꼭 복을받겠다고 돕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원망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원망이 사라졌고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쩔수없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