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삼재부적을 신청하고 아프지 않고 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견뎌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요번에 남녀애정부외에 다른부적도 신청했는데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가족상담도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부적받자마자 손바닥으로 꼭 감싸니 따뜻하더라구요. 부적받은첫날 몸이 정말 나른하고 잠만 쏟아지던데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적받고 현기증 느낀분도 계시다 들었기에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부적만믿고 나태하게 있으면 효염이 없다고 부적을 믿고 더욱더 열심히 살고 노력해야 부적의 효과가 더 크다고... 그래서 저는 부적을 믿고 더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세상 살아보자 맘먹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이니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