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담받고 방금 받았습니다. 상담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남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요? 그 느낌때문인지.... 밤에 제가 송아지 3마리가 양 옆에 있고 저는 수레에서 그들을 이끌고 가고 있는데 내려서 먹이도 주고 대나무 잎사귀같은것을 주니 송아지가 참 잘 받아먹더라구요. 가다가 힘든지 편안하게 쉬게해주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쉬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한마리를 안았는데 저를 거부하지도않고 맑은 눈으로 쳐다보았네요. 마음이 굉장히 편안한 꿈을 꾸었는지 몸도 가볍고 머리도 맑게 하루를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도통을 이용한지도 제법되었지만 부적을 상담하고 신청하면서 느낀건 진실된 마음은 하늘이 먼저 알아주고 늘 도움을 아끼지않는다는 것입니다. 항상 도통의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저희에게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한 자식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소식 있다면 그때는 솔직한 후기로 다시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