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부적을 받았습니다.개봉을하고 사용설명서를 읽는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일시적인것 같아 잘 접어두고 저녁에 다시 꺼내서 보는데 다시 또 뜨거워 지더군요.잠을 설치면서도 꿈을 꾸었는데 누가 먹었는지도 모르는 설겆이 하느라 분주 했던것 같아요.아무쪼록 부적의 힘을 믿어 보겠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