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초부터 주차되어 있던 차가 사고 나 있고 매일 꿈자리가 너무 뒤 숭숭해서 잠을 설치는 날들의 연속이며 여러가지 일들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자꾸 돈 쓸일 만 생겨나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게 되니 속이 시원했어요.부적을 신청하고 그 날 부터 잠을 잘 잘 수 있었어요. 가끔 꿈을 꾸기는 했지만 편히 잘 수 있어 좋았어요. 그 이후로 어려운 일이 있긴 햇지만 상담 했던 내용을 토대로 대처하니 일이 쉬게 풀렷고, 생각지도 않았던 약간의 재물이 두 번이나 들어 왔어요. 초에는 어려운 일이 많고 연말에는 좋은 일이 많다고 해서 연말을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