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적신청후 조금전에 받았습니다. 전에는 물만 떠놓고 기도했는데, 요번에는 이쁜 촛대도 하나 구입했어요.^^
매번 받을때마다 느낌이 다른데, 전에는 열감을 느꼈는데,
요번에는 손목까지, 손 전체가 아주 아주 먼가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린것처럼 손이 너무나 시원합니다. 손 주변까지 차갑고 추운건 아니지만, 뭐라 할까...암튼 아로마향을 맡으면 갑자기 시원한 느낌이 드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 느낌이 좋아...자꾸 부적을 손에 대고 싶은데..ㅋㅋ 사무실이라서..ㅋㅋ 암튼 오늘저녁부터 열심히 기도를 해볼꺼에요^^ 저는 전에도 부적의 효염을 몇번 본 터라..
저의 정성으로 모든 일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