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부적은 잘받았습니다

아침10시에 기도는 안빠지고 하고있습니다만

바라는 좋은 소식은 아직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있으니 좋은 결과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한번은 너무 답답해서 부적을 가슴속에 넣고 잠시 잠이들었는데 부적의 기운탓인지 땀이나고 후끈후끈한 느낌을 받았어요
기도올리는 첫날밤 꿈을 꾼것 같기는한데 무슨 암시인지 잘모르겠어요
버스같은차를 타고 갔던것같고 개곡도 지나갔던것같고 어느건물안에서 사람같았는데 자세히는모르겠지만 목욕을 시킨것도 같아요

지금은 기도올리고 부적도 지니고해서 그런지 마음은 조금 편안해졌어요 좋은 결과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