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천도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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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해몽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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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과 사진촬영을 하려는데
거울앞에서 분주히 단장을 했어요 입술에 빨간색을 바르러고 꺼내들었는데 옆에 별로 안친한 여자가 빌려달라해서 급하게 하다가 가방에 주르륵 흘렀어요 신경질이나서 이게 벌써 세번째라고 화를 냈습니다. 제 친한친구가 수건 밑에 선물을 숨겨놨다고 이번엔 아주 좋은거라 남들몰래 꺼내가라 한게 생각나서 재빨리 손으로 꺼냈는데 슬쩍 보니 반짝이는 작은 보석같아보였어 바지 주머니에 냉큼 넣었어요 사진찍을 준비할때 친구가 제게 남자 넥타이도 메주었어요. 6년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요번에 실제로 연락이 왔어요. 그남자가 꿈에 나왔네요. 남자가 피자집에서 일한대서 찾아갔는데 주인 어르신이 먹고 가라고 부르셨어요.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려는데 매표소같은곳의 좁은 곳에 궂이 몸을 구겨 넣어 들어가려다가 몸을 다시빼서 정상적으로 걸어가는데 제옆에 웨딩드레스 입은 여자가 눈을 좀 다듬었더니 보기 괜찮지? 라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야자 손을 잡고 내부로 들어깄어요 넓은 홀에 테이블이 많았고 제가 앉았는데 저를 위해 노란색 케이크를 주인 어르신이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예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남자가 홀로 들어오는데 화려한 무늬외 색깔의 옷을 입고 들어왔어요. 속으로 얘는 턱시도를 안입었네? 했습니다 큰쟁반에 초코케이크 두개를 더 가저왔는데 주인어른이 자기 부모님꺼도 만들어주셨대요 사진 찍으려는데 방정맞게 부모님 드릴 케이크를 손으로 뜯었어요 카메라 안으로 들어다보면 남자가 빨간 꽃으로 둘러쌓여보네요. 이남자랑 옛날에 궁합봐주신거는 별로라 하셨는데 또 가볍게 스칠 인연인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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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06:59 | 조회:13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