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현 벤더와 진행하겠다. 아이는 이번에 시도하겠다.
위와 같이 기도 드리며 꿈에 제가 알아차릴수있게 알려달라고 기도 함*

버스같은 큰 차를 탔는데 삼성 이재용회장의 차였습니다.
이재용회장은 없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제가 여기저기 둘러보다 버스 천장 쪽 뚜껑같은 걸 (평소에는 안보이는 곳)열고 먼지가 있다면서 청소를 하라고 했습니다.

큰 한방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누워 있고 이재용회장 다음에 제차례 다음에 개그우먼 김신영?같았습니다.
자리를 보니까 베개같은게 있는데 약재가 있었구요 (이때도 이재용회장이 직접 보이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고 김신영이 흥겨운 춤을 추었던것 같습니다.

이재용회장이 웃는 얼굴로 제게 직접 말하기를 아들이 어때요? 하길래
자기아들 어떠냐고 묻는 줄 알았고 저는 너무너무 귀엽고 아무튼 좋다는 표현을 했습니다.(이재용 회장의 얼굴이 화면에서 본 대로 아주 잘생겼고 웃는 미소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