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알아서 될일이 아니라 조상님이 알아 듣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학생이 문제를 이해 할때 까지 끝임없이 수업을 해야하는 것이랍니다.

그만 하고 안하고는 조상님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그래서그 일정기간에 그만하고 싶어시면 한 3일정도 전부터 천도제를 마칠까 하는데 더 필요한 조상님은 암시를 주기고 다 해탈이 되었다면 광명의 현상으로 암시를 주십시요라는 기도를 하시고 3일이 자나도 아무암시가 없거나 하다면 그대 끝을 내도 됩니다.

그리고 절이란 영가들이 깨닫는 수행이 아니라 수행자인 본인이 깨닫는 수행입니다.

절은 월래 자신의 얼을 찾는다는 의미로 절~어~얼 입니다.
산에 있는 사찰도 자신의 얼을 찾아서 공부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절의 행동은 손을 모으는 합장은 10지의 열 손 가락은 하늘의 10천간의 본성을 아는 것이고 또 10대 명부를 알라는 뜻이고요.
엎드려 양손을 받드는 것은 본인의 영성이 하늘에서 내려와 어머니 몸에 잉테되어 있는 모습을 듯합니다, 그리고 두발로 서서 일어난것은 이생에 태어난 것을 뜻합니다.

즉 절의 행동은 본성이 자신의 몸에 기운하여 있으니 이 자신의 본성을 찾아서밝혀가라는 행동적인 교훈이럽니다, 그래서 절은 자신의 얼을 찾는 교육적인 차원의 행위랍니다.

그리고 모던 조상님들이 무량공덕과 무량광명의 빛이 무량겁 동안 불생불멸한 빛의 존재로 삼계윤회를 벗어나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지만 귀하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빨리 인식이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일단 지금의 단계에서만 벗어나도록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급의 수준만큼 성장하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