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_()_

그러나 의문의 궁금증을 내려놓아 봅니다.

1. 몽중에 식사는 질병과 관련 된 것이라 직관접적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자각몽 속에 관여하기 보다 무엇이 생멸하는지 관하고자 좀 노력 했던 체험이 있었지요~^^ - 요즘은 잘 안되지만요~ㅎㅎ ^^

2. 제를 지내다 보니 10일 제 전후로 뭔가 갑갑함이 지속되다 보니 넘 관여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제가 천도제를 지내는 것이 크게 효과 있는 것이 아니니 갑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다 금일 답변을 보니 좀 이해가 가고, 맞는 말씀 같습니다.

하여 21제로 마무리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21제로 마무리 함에 광명진언과 모래를 잘 활용하고, 영혼을 인도하는 경문을 좀 더 반복 학습하며, 1배 마다 광명진언의 공덕이 회향되어 각 조상님의 영성체-얼이 대광명의 지혜의 빛이 비로자나불 부처님처럼 안밖으로 무량공덕과 무량광명의 빛이 무량겁 동안 불생불멸한 빛의 존재로 체득- 화되고 증득되어 삼계윤회에서 벗어나 해탈- 열반락 속에 무탈 평온하시기를 ~_()_ 기원하면서 21제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따라서 절을 많이 하면 더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1배 마다 영성체 - 얼이 맑아지고 밝아지며, 깨어 있는 의식이 강하게 되고, 에너지가 강해지게 되고 높은 영급으로 상승됩니다. - 하고 발 기원하고 절 공덕을 회향하는 방편의 21제 마무리의 방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