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은 본인의 운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이달과 다음달의 운에 대해서 아려주는 꿈입니다.
거실이나 집이나 집무실은 본인의 사주를 뜻합니다.
그리고 창문이나 창밖은 다가오는 운을 뜻합니다.
이달에는 정재비견이 작용하니 정재는 정처이고 비견은 친구나 동기입니다.
즉 애정운이 좋은 지금의 시기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천도를 하고 다른곳에 신경을 쓰다보니 애정에 대한 운을 시쳐 지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소개를 받을 곳이 있다면 소개를 받아 보세요.운이 좋은 시기이니까요.

대통령은 최고 권자라서 어떤 분야의 최고를 뜻합니다. 도통이 이분야에 최고라서 간혹 도통을 대통령에 비유하여 암시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식사를 하는데 본인은 봇한것으로 보아서는 본인의 배우자궁(일지)에 겁재가 있어서 좋은 연인을 만나도 본인이 앞으로 먹고 살것에 대한 잠재적인 경재적 불안감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그래서 말을 못하고 애정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지 못한다는 암시를 꿈으로 주는것 같습니다. 스님이 염불을 하는 것은 다른 염불이나 경문이 지금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암시 같습니다.

짐시 이달과 다음달에 대한 애정운이 들어오니 이를 놓치지 말라고 잠시동안 천도를 떠나서 본인의 운을 알려주고 가는 대목인듯 합니다.소개 받을때가 있다면 소개를 받아 보세요, 년지의 편재"절"등의 인연 영가를 처리를 하니 애정의 문을 열어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