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대로 사실적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 공개가 적절하지 않으면 삭제 or 비공개 해주세요~^^

거실이나, 집무실 같은 건물 안에 있네요. 복도 쪽 창문밖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두명을 확인합니다. 같이 창문 가까이에서 뭐라고 제가 말하는 것 같은데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 못해요 하지만 뉘앙스로봐서 맴에 드는데 소개해달고 말을 해야 되는데 말을 못합니다. 왠지 과묵합니다.
( 등장인물- 2 명 한명은 미모의 여성, 또 한명은 중고등 친구 같은 느낌- 이 남자에게 소개부탁을 하고자 하는데 못해주는 과묵함과 또 여성 또한 범상치 않은 느낌)

뒤 장면으로 넘어가기전 일러두기 불경음악(천수경, 금강경을 듣고 잠을 청하게 됨)

그래서 인지 좀 시끄럽고 주변 분위기는 엄숙해서 소지하고 있는 휴대용 카세트를 분해해도 소리는 계속되어 아예 모두 분해하다 ...

복도쪽에서 현 대통령이 다가와 식사를 함께 하는 공간에 여러명이 모여 있는데 저는 식사를 하지 않은 느낌이고 장면들을 보니 대통령 가족분들이 식사하는 장면 같은데 어느 스님이 염불을 하고 있어요 . (허 허 ~ ) 듣기 좋지는 않은 느낌 & 식사자리에 위에서 말한 여성한분이 대통령과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들어 아~ 그래서 소개해주겠다고 말 못하고 신분을 감춰꾸나 하며 이해하고, ...(혹시나 해서 관계성에 따라 해석이 중구난방될 수 있기에 생략합니다. ) 염불을 다 마치고 밖으로 도보행 대기 장면이 스님과 여성00 - 밝지는 않습니다.
이거 집무실 쪽에 뭔일이 있는 것인지? 해원되어야할 그런 인연이 있는 것인지? 넘겨 궁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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