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천도기도 보다는 좀 게을리 합니다.
처음 천도시에는 꿈도 자주 꿨는데 이번에는 별루 꿈을 안꾸어집니다.

( 조상님 정리가 어느 정도 되면 암시가 줄어 들게 됩니다. 이제는 마지막 남은 영가님들에게 주력하여 모두 해탈 되도록 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가 많이 되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꾼 꿈이 느낌에 저의 조상님이신듯(모르는분) 남자분이 나와서 왕관을 들고서는 이제 (수라간의 최고장께서 쓰시는 왕관인듯) 대가 끊기겠네 하며 아쉬워하는 걸 보는 꿈을 꿨습니다. 이후 꾼 꿈은 없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왕관은 면류관이라고 하여 국가 대제(大祭) 때나 왕의 즉위때 왕이 써는 것으로 이 면류관을 받으면 영가가 구원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대가 끊긴다는 것은 영가들 입장에서 모두들 천도되어서 더 할것이 없다는 의미로 해몽이 되는데 그래도 끝까지 기도를 마치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양력 8월10일 기도용품들을 태우면 되나요?

(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지금은 왠만한 조상님은 천도가 되었으니 행여나 누락한 영가를 위하여 마무리 잘하도록 하세요.영가천도 구원의 대상은 꼭 조상뿐만아니라 주변도 많으니 도움이 될것입니다.기도문에 나와 있으니 귀하가 잘 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