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서 망자가 되면 산사람보다 의식이 9배 정도 인식도가 높아진답니다. 그리고 천도를 하는데 하나님이나 부처님의 힘으로 끌고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영가 자신이 깨달아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재물 보살들은 그들을 인도할뿐입니다.
즉 학교에 비유를 하면 학생이 자기 실력으로 진학을 하는 것이지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의 빽으로 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선생은 진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안내를 하는 것이고 실제로 가는 것은 학생의 실력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이 길을 안내하고 학생이(조상)공부를 하도록 학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업장을 딱는것은 공부에 방해요소를 처리해주는 것이랍니다.

전제전능하신 하나님이나 부처님의 빽으로 간다면 그들에 다 데리고 가면 되지 왜 지금의 이 지구촌에 이많은 중생들을 두고 있을까요?
그들은 가르침을 주는 분들이지 대신 끌어주는 분들은 아니랍니다.

성현들은 가르침을 주려 온신 분들이지 종교를 만들라고 오신 분들이 아니랍니다.

이와 같이 잘못알면 맹신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잘 보인다고 대신 시험을 쳐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자세한 전문 상담을 받거나 아니면 실제로 천도를 해보시면 하다보면 그 내용과 진행에서 의식으로 몸으로 직접 느끼고 이해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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