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기 몫의 선물을 들고 오는 것은 영가 들인듯 하고요. 영가들의 자기몫의 물품을 뜻하는듯 합니다. 사촌여동생이 인사만 하고 간다는 것은 친사촌이면 박씨 가문 전체일을 귀하가 대신 해주니 감사함의 인사 같구요, 고종사촌 이라면 음독 자살 영가를 풀어주니 고맙다는 인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생각을 해보시면 감이 올것입니다. 아니면 이름 없는 무명 영가 이거니 아니면 사촌 언니에 대한 감사함을 포하려 왔다는 암시가 됩니다. 가능하면 49일을 다 하면 좋습니다, 영가야 그전에 천도가 된다고 해도 본인이 복습을 하다보면 본인 공부가 되거든요.

어머니 영가는 이름을 써시면 더 좋고 축원을 할때 어머니 이름을 호명해도 된답니다, 이름을 않불러도 되는 것은 이 세상에는 귀하의 어머니는 단 한분 뿐이것든요. 그냥 누구누구 어머니라고 해도 알아 듣는 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