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넘게 답변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두 공부가 좀됀것 같아요.^^ 평상시에 기도문으로 읽는걸로 천수경말구 어떤경을 읽으면 좋은가요?
글구 좋은소식도 생겼어요..11월 3일날 원서접수가 끝났는데 1분이 접수를 취소하게 돼어서 접수도 기막하기게 해서 시험받는데 좋은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취업해서 돈벌어서 예쁘가게 차리고 싶어요.^^강태의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49일 끝나고 집에서 고조부모님 영가와 이지윤복위종이 부적만 태웠는데 집에서 태우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종이는 활활타서 위로 올라가더라구요.집이 완전망가질것같아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아침까지 기도연장 해서 에제 산소앞은 도저이 불날것 같이 엄두가 않나고 산소앞 밭에서 증조부모님영가 종이를 태우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주변이 산이라 갠시이 태웠워요. 불나는줄 알았어요. 태우는데 넘불편했어요.그래서 부모님 집앞 태우는곳으로 이동햇습니다.
근데 태우때는 아무말 하지 않고 태워도 대나요? 살작 왕생극락이라고 중얼거리니했는데요.
나머지 영가분들은 부모님 집앞 쓰레기 태우는게 곳이 있어 한쪽 깨끗한곳에서 태웠는데 잘한건지? 거기서도 바람이 불고 그래서 불날까봐 조마 조마 하더라구요.
잘타더라구요.위로 훨훨올라가더라구요. 끝나고 저녁노을 느낌이 좋터라구요 영가분들이 왕생극락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 느낌의 오바인지....^^
않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친정 어머님이 병원에서 특별하게 진단은 않나오는데 본인은 많이 아파했는데 많이 좋아 지셨어요. 근데 옆에서 병간호할분이 없어 어떻게 연락하셨는지 큰이모 딸분이 친정집에 와계시더라구요.
근데 어제 애기하보니 대순진리회 금능 방면 이라구 자꾸 포교를 하더라구요. 저 아픔이 있고 친정 엄마는 절대 흔들리는 분이 아니신대두 흔들이구 있는것 같아요. 옆에서 잘해주니깐....엄마는 대순진리회가 사이비인건 아시지만 모르게 자꾸 쇠뇌당가는것 같아서요.왜영가태우는 마지막날에이런일이 생기는건지요?

태우는 요령이나 어떤대에다(그릇) 태우는게 좋은가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