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친구 부부와 같이 집 구경을 갔어요.친구 부부는없어졌어요
집구경한 집은 3층 작은 집이었어요... 다음 장면이 그집에서 내가 제3자입장이 돼어서 상황을 지켜 보구 있구요. 어떤여자가 아들둘이랑 지내는데
둘째 아들이 형이랑 놀다 거실에서 거실바닥아래쪽 (똥통 같기구 하구 하수구 같기구하구 ) 떨어졌는데 똥과하수구가 섞여있어서 다행이 아무렇치 않게 나오더 라구요. 애들은 그런장난을 많이 해본것 같구요.
어떤 여자 분이 찾자 왔어요. 아이들 엄마와 애길를 하더라구요.
근데 그여자분 코등에 지렁이 같은 것이 꿈틀거렸ㅇ요..바닥에 떨어졌구요.
제 코등에두 지렁이 같은 것이 꿈틀 거렸어요. 얼릉 바닥으로 떨어트렸어요.

두번째 꿈
신혼여행을 온것 처럼 푸켓이나 바다가 훤이 보이는 더운지방 있어어요.
제가 여러가지 바다에서 즐기는 여러가지 배를 탔어요.
어린 영계 남자 분이 저에게 프로 포즈 쪽지를 주더라구요.
나이차가 몇인데 이러면 않돼지 누나갖고 놀리지 말라고
남자분은 웃더라구요. 남자분이 연애인 이랑 많이 닮았어요 이어린 남자 분가 애기 하다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