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제가 이사를 갔는데 아파트지 여려세대가 가로로쭉있는 현관문이 나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저는 맨끝에 살고 있꼬요.. 근데 현관앞이 너무커서 사람들끼 경계가 없다구 말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서로 의견을 내서 합의하래 경계를 냈답니다.

( 꿈에서 집은 사주를 뜻하는 것입니다. 사주를 처방을 받으면 운이 변하기 때문에 이사를 가는 꿈으로 보여준답니다, 이사간 집이 좋은만큼 처방을 잘한것이랍니다. 좋은 꿈입니다.)


두번째 꿈
제가 모른는 사람과 살고 있었는데 친구인지 동생이 찮와 왔어요.
근데 제가 다른사람과 결혼을 했나봐요 전혀 모르는 사람과요. 꿈에서 신랑이 통장과 여러자지 중요한것을 가방에 넣고
나가버렸어요.. 놀러온 친구는 어이없다는 듯이 애기하구 나두 왜그러지 전화 할까 말까 하다 깼어요.

( 처방을 하면 운이 바뀌아서 다른 사람으로 보인답니다. 본인이 운이 좋아지고 다른 사람을 변하니 남편이 처엄 보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챙겨서 나가는 것은 본인운이 좋아지면 남편이 본인을 감당할수 없는 수준이 된다는 암시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