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6년전에 위암으로 작고하시고 어머님을 몇일전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생전에 아버님과 자식들때문에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는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저희 조상님중에도 안좋게 돌아가신 분이 계시다고 생전 부모님께 들었는데 그것도 마음에 걸리고요...집안 식구들 모두가 일들이 잘 안되서(다 사업하다 망함) 어렵게들 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답답합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