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 꿈)
어떤 여자 둘이 싸우고 있고 전 제 3자의 입장이 돼어있구요
여자둘이 결렬하게 싸우는데 덩치큰여자분이 덩치작은여자분을 심하게 때려서 작은장농으로 곤두박질해서 작은장농 안에 던져져서 머리를 크게다쳐 눈뜨고 인형을 안고 죽었어요.

( 집안의 조상님중에 본처와 첩의 싸움이거나 동서지간에 싸움이 있었던 조상님이 계셧던것 같습니다. 천도를 할때 이분들을 화해 하라고 축원을 하세요, 이제는 다 이세상을 떠난 분들이니 지금의 감정은 하나의 망상의 정보일 뿐이라고 말하고 이를 화해 하라고 축원을 하세요, 이러한 조상님이 계시면 그 기운으로 인해서 후손들이 결혼복이 떨어지거나 고부 갈등등이 생기는 현상이 생긴답니다, 이들을 해원을 해야지 후손들의 결혼 생활이 화평해 진답니다.)


(두번째 꿈)
현실에서 미용학교에서 나이많이 사람이 알았는데 친하게 진해다가
않좋은 일이 있어 서로 연락도 서로 만나두 아는척 않하는사이인 언니가
제가 시험보는날 와있더라구요. 그리구그언니가 저에게 시험 답안을 가르쳐 주더라구요.그언니는 현실에서시험에 지금합격해서 취업하셨구요,.근데 꿈에서 그언니가 나한데 답안을 가르쳐 준게 시험감독관에 걸ㄹ렸는데 근언니가 유통성있게 감독관에게 변명하더라구요. 나는 눈치 체고 내성의것 소신것 답을 썼어요.

( 원수같이 지내던 사람들 조차도 귀하를 도와서 시험을 잘 치루게 해줄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조상님의 암시입니다. 시험관의 눈을 속여 가면서 까지 귀하의 시험을 돕고자 하는 조상님들의 노력이니 귀하가 이제는 실력만 쌓으면 시험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