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주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담을 올리는것 다른사람이 못보게 할려면 어떡게 해야하나요?

( 공개게시판이라서 못보게 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도 누구것인지 회원님들을 모른답니다.)


-다섯째날 기도증상-
기도전에 왜이리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주변사항 사람에게 짜증도 심해지구 특히 시어머니가 너무 밉고 싫코요..기도중에는 눈물 목이쉰것
가습답답하구 아픔 머리 아픔 있었어요. 기도마치고는 가슴 아프고 답답한것 목쉰건 머리아픈것 거의 나와졌도 떨림 증상은 조금나타나네요!

( 이러한 현상 뿐만 아니라 초기에는 기운들이 뜨고 조상님들이 발동을 하기 때문에 좀 혼란 서럽습니다. 몇일 지나면 안정이 된답니다, 무었이던 초기에는 다 그런것이랍니다.)


-첫번째 꿈-
큰건물의 공연을 보러..간건지 어디인지는 잘모르겠구요.신랑의 실수로인지찬장 가구가 넘어가서 손상댔어요.. 내가 신랑한테 좀 조심하지하구 화를낸것 같아요.

( 집안 살림 잘하라는 암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꿈-
불교티비 방송국에 갔는데
방송국 안이 꼭 법당갔았는데 넘부 지져분했어요. 스님인가 선생님인가
승복을 입구 말씀하시고요. 제가 불굥티비에서 방송하는데만 신경쓰고
방송않하는데는 신경않쓰냐구요..거기를 나와서 신호등을 건널라구하는데
옛날 직장 동녀가 나를 빤이 쳐다 보았어요..꼭 아는체도 않한다것처럼
꿈속에서 저두 모르척 했구요.

( 글세요 . 불교적인 천도와 도통의 천도를 비교하는 마음인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