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보니 항공모함 같은 거대한 비행기가 날아가고 사람들은 그걸 피해 도망갑니다. 전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요. 그러다가 제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데 무너집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세상이 다 무너지고 사람들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굶주림리면서 앉아 있는데 큰 영화 입간판이 보이고...거기로 최민식이 보입니다. 제가 영화 배우 였었거 예전에 영화를 찍기로 했었는데 그게 세상이 망하면서 없어졌다가 다시 뭉치자고 합니다. 옆에 사람이 이번이 기회니 빨리 최민식을 따라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4~5명의 영화배우들이 모이고 딸기가 들어간 칵테일을 나눠마십니다.

특허 관련 꿈인거 같은데....
1. 제가 어떤 활동을 안 하고 그냥 기다리면 이뤄진다는 건지...아니면 제가 여기저기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요.
2. 꿈 초반에 세상이 망하는데 이것도 의미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