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마디로 단정짓기 어려운 궁합입니다.

전체 궁합은 보통 정도입니다.
그런데 남편운은 애정기운이 약하고 배우자궁이 죽어서 부인이 있어나 마나 한 사항으로 만들어 갈것 같구요.
본인은 앞으로 점점 더 애정운이 살아나면서 더 양질의 부부가 되기를 바라는 사주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지나온 5년정도가 좋은 운운의 시기를 지나왔고 본인은 4년전부터 운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를 자나왔습니다.

남편은 앞으로 운이 점점 기우는 시기이고 본인은 점점 운이 살아나는 시기입니다.

즉 남편이 가장 좋은 운의 시기에 ~~ 운이 가장 떨어진 본인을 만나서 그때 서로 만족하고 살다가 이제 남편이 나빠지고 본인이 좋아지는 시기를 만나니 기울기가 기울어 지는 것이랍니다.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