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엊그제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꾼 꿈은 저의 키만한 커다란 햐이얀 털이 복식한 큰 개가 있었는데 오줌이 마려운거 같아 작은 통을 가까이 들고 있었는데 햐이안 큰개가 오줌을 통보다 넘치게 누었어요. 손에 살짝 뭍는 느낌이었습니다.
엊그제 남편 꿈
남편이 꿈에 발 뒷꿈치가 갈라진것인지 꿈에 너~무 아팠다고 해요, 그런데 돌아가신 남편 어머니도 계셨는데 같이 발뒤꿈치가 아파서 어디 어머니랑 무당? 집에를 가는데 ~~연고를 바르면 된다고 하였데요 .. 그리고 오는데 동굴을 지나오는데 아래 맑은 물에 물고기들이 내려오고 있었는데 남편이 커다란 물고기를 들어올려서 잡았다고 해요 그런데 누가 이물고기는 쌍둥이 물고기라고 하였다고해요 (두마리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실제 꿈에서 새벽에 깨고 꿈에서처럼 발 뒤꿈치가 똑같이 한 참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 요즘은 딸 때문에 좋게 잘 헤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정신이 좀 바쁘네요 선생님께 저번에 딸 좋은 인연부 등 쓰고 궁합이 안좋다는 그 남친과 요즘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도 하루속히 헤어졌음 좋겠습니다 ... 또한 남편은 내놓은 밭을 빨리 팔리게 바라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