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여자분이지요?

원래는 사업을 하면 않되는 사주입니다, 자기 사업보다는 남의 돈 벌어주는 점원이나 판매원이 맞는 사주입니다,
점원일을 잘하고 전체일을 다 맡아서 하니까 남이 볼때 "그렇게 할바에야 네가 사장하지 남의 일하느냐"고 말들을 할정도인데 그렇다고 내가 사장을 해보면 실폐를 한답니다. 그 이유는 사업운이 있지만 기운이 죽어서 내일을 않되고 남의 일을 된답니다.

이 경우는 완전 인수를 받지 말고 투자는 사장이 하고 운영은 본인이 하되 수익을 지분제나 능력제로 하는 간접 사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동안 운이 2020,22,22년까지 어렵다가 내년인 2023년부터 4~5년 정도 한시적으로 운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할 입장은 아니고요. 그런데로 운영이 되는 시기가 될것 같습니다.

본인과 메니저의 궁합은 성격과 성향은 같아서 협조는 되는 사이지만 서로간에 해도 득도 없는 형제간 같은 사이입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사업운이 있어면 좋을텐데 이점이 서로 못갖춘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