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군요?

사주상으로는 남편도 부동산 재물운이 강하고 본인도 부동산재물운이 강합니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들은 재물복을 잘 타고났는데 둘다 대운이 문제입니다.

남편은 39~49세 대운에서 상관운과 관운이 끊어진 관운입니다.
관운은 계약운이고 끊어진 기운은 계약을 취소하는 것이고 상관운은 일이 잘못되어 실수한다는 기운입니다.

이 대운관리를 잘해써야 하는데...

본인의 대운은 31~41세 시기에 상관운이 들어서 실수를 하게되고 특히 사주에 배우자궁에 상관운이 있으니 배우자가 실수를 한다는 뜻입니다.

이상의 문제되는 기운들을 처리를 해야지 앞으로 다른 일에서도 이러한 문제등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확인을 할려면 상단의 <상담용오기>을 이용하여 확인해 보세요.

남편은 배우자궁에 겁재라는 기운이 있어서 본인이 무리하게 투기를 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본인은 2023,24,25년에 재물운이 드는데 이중에서 내년이 가장 좋습니다. 남편은 2028,29년에 가야지 재물운이 듭니다.

본인이 운이 들지만 남편이 협조할지 의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궁합상담을 신청하세요(pc버전)

궁합상담을 신청하세요(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