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본인 사주는 살펴보면 사주상 아기기운이 미약하게 떠 있으니 아기에 대한 바램은 강한데 지지에 기운이 없으니 드는 기운이 맞아야 임신이 되는 사주입니다.

그런데 水기가 없어 자궁은 약한 사주입니다
하여 자궁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 사주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 임신이고 이미 유산 경험인 잦다면 더더욱 유산 염려가 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들만을 원하다면 더욱 아들기운은 들어올때 끊어진 기운으로 들어오기에 더욱 유산 위험이 강하고 좋은 에너지 시기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하여 자궁이 약하고 유산위험이 있는 사주타입이면서 늦은 임신은 권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시기적으로 본인은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이거나 가능성이 더 높은 시기도 아닙니다.

남편 사주는 살펴보면 아기기운이 있으나 작용력이 늦고 방해기운이 강한 사주로 남편도 드는운이 맞아야 임신이 되는 사주입니다.

남편은 올해 내년에 년간에 약간의 아기기운이 들지만 이상적 기운이라 강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고 결정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 중에는 양력 12월이 남편에게 아기기운이 들지만 아들보다는 딸기운이 잘 작용하고 본인은 양력5월이 아기기운인데 이기운도 딸 기운이 잘 작용합니다
아들작용기운인 약한 기운이 들때라서 좋은 기회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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