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사주는 살펴보면 본인 사주 아기기운이 미약하고 방해기운이 있고 水기운이 약하여 자궁기운도 약할 우려가 있고 자식궁도 약한 사주입니다.

특히 본 3,4,5월운이 월운이 약해서 다른시기보다 염려가 더 해지는 시기이도 하여 이시기에 임신이 좀 더 유산 염려가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나면고 사주상 아기기운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애정기운이 많아 임신기회는 잘 맞추겠지만 드는 기운이 맞아야 임신이 되는 사주이니 기회가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은 아기기운이 양력 11,12월에 드는 달인데 11월은 남편이 월운이 약한 달이라 좋은 기회는 아니고 본인이 기운이 드는 12월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남편은 양력 8월이 아기기운이 강한 달입니다.

본인의 유산후 건강회복이 되면 가능한 6,7,8월 배란기회를 적극적으로 잘 맞춰보시고 가능한 빨리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내년부턴 본인이 드는 년운이 약해지니 올해 약한 월운이 지난 이시점에 임신이 되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기인운 잘 맞아야 할것이라
배란기에 일진이 맞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사주에 약한 기운과 방해기운은 정리하고 아기기운은 보강하여 기회를 맞춰 도움이 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아래 상담 메뉴 올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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