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할머니 관련 가족 부적상담 문의드립니다.

1.앞전에 문의 드렸던 서울친동생 할머니는 오늘 처방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2.할머니의 며느리 [며느님도 처방을 받은 이력이 있어서 정보가 있을거에요] 며느님이 장사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무인 커피점 같은것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사업운이 있는지좀 여쭈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3.할머니의 따님 [황영숙] 씨가 지난달에 무인문구점을 오픈하고도통에서 처방전을 받고 아주 잘돼고 있답니다..그래서 근처에 가게를 하나 더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무인커피매장을 하려고 가게를 알아놨고 현재는 집주인과 월세 흥정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흥정이 되는데로 가게를 얻어서 무인커피점을 오픈할예정인데요..
앞전에 무인문구점오픈할때처럼 같은 처방전을 받으면 되는지 궁금해하시네요.

P.S 그리고 한가지 제 어머니께서 근래에 아버지를 자주보신다고 하시는데요..꿈에 구두를 아주 많이 만들어놓으신 꿈을 꾸셨다고 하시는데요..좋은 꿈인지 나쁜 꿈인지 궁금해 하시네요.
아버지께서 생전에 직업이 수제화를 만드시는 직업이셨는데요..
계속 꿈에서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구두도 만드시고 ..등등
오전에 답변을 주실수 잇으실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