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원 <주립대>

2020,21,22년인 올해까지 운이 어렵고 내년부터 운이 풀립니다.
그래서 좀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처방을 다 한상태이니 추가 처방을 할것이 없고요.

누구나 살다보면 계속 좋을수는 없는 것이니 좀 힘던 시기도 있고 총애를 받는 시기도 있답니다.

"어려운것을 이겨내는 것도 자기성장의 공부다." 라는 생긱으로 이겨내라고 해보세요.
올해 음력 1,3월 두달이 겁재라는 기운이 들어서 유독 주변과 비교되는 기운이 강한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하늘의 이치는 돌고도는 것이니 빛이 드는 시기도 있답니다.

등뒤의 태양은 빛이드는 시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니 좀더 참고 지내보도록 하보세요. 옮길 학교가 연락이 오면 옮겨도 내년부터 운이 풀리니 좋을것이고 않옮겨도 내년에는 운이 풀린답니다.

남편운도 딸과 똑같이 운이 흘려갑니다.
2020,21,22년까지 운이 하락하고 2023년부터 운이 풀린답니다.

그래서 두사람다 힘들어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