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고집은 있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는 타입이기는 하지만 근본 성정이 나쁜 아이는 아닙니다.

원인은

1) 사춘기라서 그러한 현상도 좀 있을것 같구요.

2) 무엇보다 원인이 되는 것은 이 사주의 부모궁에(어머니궁)이 기운이 죽어서 어머니랑 않맞고 전생의 안좋은 인연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주운을 고쳐서 풀어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 원인이 될수 있는 것은 어쩌면 가족력 일수도 있습니다. 즉 아버지나 어머니가 어릴때 부모님이랑 사이가 않좋았다든가 하여 유전성일수도 있습니다.

많이 힘던 사항이라면 서로 기싸움 하지말고 이 기운을 풀어가면서 순리대로 풀어가세요, 모자지간에도 기싸움이 심해지면 왠수 같이 생각이 든답니다. 힘으로 하기 보다는 지혜로 대처를 해야 한답니다.

필요하시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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