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부적 잘 받았습니다
부적 제작 후에 세번의 꿈을 꿨어요.


8월 22일 낮에 꾼 꿈입니다
다른사람 차를 타고 있는데 운전을 잘못해서 밑으로 빠지고 좁은 길로 빠짐
차가 많이 다쳤을까봐 걱정하면 운전해감 다행히 차는 괜찮음
어떤 집으로 가서 보호받는 느낌을 받음
우리 팀장 집이었음.팀장 부인이 정성스럽게 케어해줌
거기에서 안정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음.
친척들이 모두 모여 그집에서 푸짐한 상차림에 웃으며 지냄

8월 24일
춤을 추고 싶은데 신발이 마땅찮음.어떡하지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신발을 빌려주겠다고 함
그신발은 하얗고 깨끗한 신발이라서 엄청 마음에 듦
그걸 신고 춤추는 곳으로 이동

부적 수령후 8월25일

아는 사람이 임신이라고 축하를 해주고 어떤 절에 감.신발을 안챙기고 왔다는걸 인지함.절에는 군인들이 많아서 법당안에는 못들어가고 스님 혼자 계시는걸 보고 부처님께 밖에서 인사만 하고 나옴.빨리 신발을 찾으러 가야 된다고 뛰는데 잘 안뛰어져서 곤란해하면서 깼음.

참고로 내일 병원 가는날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어제꿈이 너무 찜찜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