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다들 공직에 시험에 않되서 어려워 하지 따님처럼 공직이 되고나서 업무가 힘들어 못하겟다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시험이 되면 어떻게던 자리를 지킬려고 하지 따님 처럼 주변 환경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보여집니다.

본의 아니게 일잘하고도 부당 대우는 받는 다거나 하여 그만 둘려는 사람들은 간혹 있어도 자신 서서로 업무가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이점에서는 따님의 특징적인 피해의식 같은 것에 대한 칭크스가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어려워서 그렇지 되면 앞으로 공직에 잘 맞을 것이라고 한것은

따님의 사주가 관운이 년(초년) 월(장년) 일(중년) 시(말년) 중에서 초년은 상관이라는 낙방운이 작용하고 중년인 일의 자리에 관운이 있으니 이대로 풀려간다면 중년쯤은 관운이 받쳐주니 잘 풀린다고 밖에 풀이를 할수 없답니다. 그리고 대운도 19-29-39-49세 대운이 관운이 깔려 있으니
대운이 장년기를 받쳐주고 사주가 중년에 관운이 받쳐주니 어느정도는 출세운이 진행될수 있는 사주이거든요.

초년인 상관의 방해운을 이겨내고 합격만 한다면 잘 풀리수 있다고 풀이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상담용 오게에 따님 사주 넣고 보세요)


그런데 관운보다는 적응성과 현장 분위기의 극복성이 약하고 엄무나 일을 철저하게 실수 없이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자신이 위축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초년운은 현재 상관운이 직용하는 지금시기로서는 공직(관운)아닌 사주가 공직에 가 있어서 고생을 하는것 같다고 한 말입니다.

어떻게던 초년(약 30세 전후)만 넘기고 년의 상관운을 지나서 월의 인수편인운으로 접어들면 지금보다는 좋아질수 있는 운으로 보이는데 지금 현실이 하루하루도 못 넘길듯이 힘들어 하신다니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일상의 보통 사람들은 이정도 사항에서는 힘들어도 굳굳하게 잘 이겨내거든요.

사항이 이러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터가 사람 잡는 곳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동등한 압장인데도 다들 일하고 있는데...
남들은 합격이 않되서 못가서 힘들어 하는 공직인데.... 가고도 못하겠다고 하니 ......저흰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못하는 본인만의 또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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