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무명영가 3분이라고 구체적으로 축원을 하니 조상 무명영가 3분이 오신듯 합니다.
기름이 부족하다는 것은 무영영가 수가 부족한데 그중에 그분들이 받아 갔다는 암시 같습니다.

경주 예기를 하는것은 우리가 아는 단순한 문화적인 경주가 아니랍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것은 눈에 보이는 문화가 아닌 의미적인 문화가 아주 크답니다.

다보탑은 탑이 아니라 天符印(하늘과 똑같은 그림) 인 三符印(삼부인)중에 용마하도를 뜻하는 우주판이고요. 석가탑은 신구낙서를 뜻하는 것입니다. 즉 주역으로 하늘의 운행 이치를 정리한 하도역 주여그 정역을 뜻하는 것이 천부인 입니다, 天符印은 天은 하늘을 뜻하고 부符는 부적같은 모양을 뜻하고 印은 도장으로 딱 맞아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즉 하늘의 운행 원리와 우주의 운행 원리를 도면화 한것이 삼부인이고 이를 형상화 한것이 탑입니다,

그래서 이 탐의 물형을 보지 말고 의미를 알라고 무영지에 비찬다고 한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늘을 막영하게 하늘이라고 하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곳이 경주의 불국사 문화 입니다.

첨성대는 단순의 11미터 짜리 돌탐이지만 그기서 하는 일은 매일 하늘의 별자리 28수를 관찰하여 우리나라 어느지망에 몇달후에 홍수가 날까를 계산하여 미리 대비를 할정도록 천문학이 발달된 살아있는 기상대 였습니다.

포석정도 술마시는 곳이 아니라 국운을 점치는 점치는 장소이고 석굴암도 불상이 아니라 24절기의 해떠는 기상을 관찰하는 장소였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공부를 무명영가가 알려줄려고 암시를 주는군요.
일어를 번역하는 것은 이와 같은 문화를 직역하면모르니 도통을 통해서 이해를 하라고 번역을 하는 것입니다.

귀하가 아는것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무명 영가가 고마워서 새로은 하도낙서의 공부를 가려쳐 주나 봅니다. 이 공부는 믿음이 아니러 원리와 이치 공부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