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게시판에서 옴겨옴>>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자주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요몇일 기도 드리며 아버지가 나오셔서 이렇게올립니다
1.집을 전체적으로 수리하고 보수하는 분위기였어요
아버지 모습이 굉장히 활기차보이셨고 도배는 내가 한다고
하니 그래라 그러셨고 낡은 벽지를 제가 막 뜯어내는꿈
도배지를 사러 가는데 옛직장동료와 사러갔고 한명이 배가고픈데
돈이 없다하여 나머지 한명과 적은돈을 모아서 줘 보내고 남은 한명이
쉿!하며 푸른빛의칵테일 만들어줘서 제가 그술을 몇모금 마시니 기분이
엄청 좋아했구요 ㆍ배경이 회사인데 제가 의자를 타고 이리저리 자유
롭게 다니며 벽지를 뜯어내는데 벽지색깔이 연두색도 이쁜데 푸른색이
더 어울릴것같다는 생각을 하는꿈 (꿈에서 색깔이 강렬하게 남는꿈)
2.어제꿈에 아버지가 넓은 마당을 쓸어서 청소를 하셨는데 구토물이 조금
남아있었고 그곳을 다시 어머니가 다시청소를 하셨는데 처음보다는 구토물
의흔적이 많이 없고 아주 조금 남아있는꿈 그리고 큰개한마리가 묶여 있는데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꿈
3.스님이 두명 보였고 한분은 방석을 높게 쌓아 앉아있는데 제가 결제를 하니
문이 열렸고 스님이 잔돈이 남았다며 엽전3닢을 주는데 내가 됐다고 하니
감사하다고 하며 무슨 고민이 있어 왔냐며 묻는꿈입니다

늘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