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1)천도라는게 1년에 몇번 계속 해마다 지내야 하는건지?

(천도의 목적은 잘 풀리지 않은 조상님들 영가를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잘 풀린 영가는 천도를 할 필요가 없답니다.
조상님들을 좋은 곳으로 가라고 한다고 가시는것이 아니라 조상님의 영적인 수준(의식수준)영가자신의 수준이 되어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도 원리와 방식에 따라서 그 수준 향상 정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번에 조상님들이 천도가 다되면 일생에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고요, 미숙한 영가가 많아서 잘 깨닫지 못하면 여러번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천도 횟수는 결국 정확한 원리방식의 천도와 조상님들의 깨달음의 수준과 연관이 있습니다.)

2)일반인들이 천도올리면 장소가 따로 필요하지않나요?

( 영가는 어디던 부르면 옵니다. 다만 천도 장소를 정화를 해야합니다. 이 정화를 하는 것이 향과 정화제입니다. 정화가 되어서 깨긋한 공간에서 하면 어디던 가능합니다. )

3)도력이 깊은 스님이나 제를 잘모시는 분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지?

( 즉 천도의 전문성이나 방식론입니다. 스님이나 도인도 좋지만 방법이 정확하고 이치에 맞아야 이루어 지는 것이지 겉모양의 전문가 보다는 영가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이는 천도 방식과 설명서의 영향을 받지요.)

4)일반인들 천도제 올린후 정신적인 육체적으로 부작용같은게 없는지?

( 어려운 조상님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릴려고 후손이 정성을 드리는데 그 어떤 조상이 해를 끼치겠습니까. 자기조상 자기가 않하면 누가합니까?
이는 상술적인 의미를 담거나 아니면 방법을 정확히 모르거나 후손들이 하는것을 못믿어워서 하는 소리일것입니다. 천도는 어느 특정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던 사람들이 배워서 누구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지구촌이 맑아집니다. 특정인들의 소유물처럼 되어서나는 않되는 부분이랍니다. 우리는 건국 이래로 약 900여번의 외침을 받은 민족으로 전쟁으로 인한 산산 골골의 무명 영가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는 누구나 상식화 되어 운국민들이 명절 제사를 지내듯 천도의 방식이 상식화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문화 입니다. 도통의 천도는 누구나 쉽게 할수 있도록 원리와 방식과 풀이식 경문과 순서와 철차를 문서로 드립니다.)


5)천도한번 하면 여러 조상님들 토탈해서 한꺼번에 천도 기도드리는 건가요?>
( 부모님이 중요하다고 부모님만 하고 윗대 조상님을 하지 않으면 그 조상님들이 수십 또는 수백년씩 이 기회를 기다려 오면서 이제야 눈을 떠고 천도를 아는 후손이 나타나기를 백수고대하고 기다려 왔는데... 그냥 하지 않으면 좋겠는지요? 그래서 천도를 할때 기본은 고조부 까지 같이 교육을 한답니다. 더하는 사람은 20대 조상 까지도 하고요.)


6)천도하면 잡신같은게 같이 따라 붙지않은지?

( 잡신은 어디나 있습니다. 현재의 귀하의 공간에도 있고요. 천도를 한다고 잡신이 오는 것이 아니고 잡귀를 물리치는 정화를 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나 기도나 천도를 할때 향을 피우고 부정을 치고 정화제를 써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향이 제사를 지낼때 마다 향을 사용하니까 사람들은 향을 피우면 잡귀나 귀신을 불러 오는 줄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향은 잡귀를 물리치는 정화제 입니다, 그래서 향을 피워 공간을 정화하고 초대한 영가를 부르기 위해서 위폐나 지방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들만 들어오게 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원리에 밝지 않으면 도사아니라 스님이라도 행위만 익숙하지 원리를 모르는 것이 됩니다. 천도 사항에 따라서 정화제가 추가되고 또 영가의 업장에 따라사 각각 맞게 방식적으로 풀고 그 다음 안정이 되면 그때 의식공부가 시작됩니다. 이것은 도통의 천도 방식중의 기본입니다.)


예를들어 굿집이나 점집에서 시주단지 같은거 모시면 오히려 별로 좋치못한 일들이나 사례가 있다고 들어서요?

(모시는 것이 아니라 천도를 위하여 잠시 초빙하여 고육후 보내 드리는 고육장입니다. 이를 모셔두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무속인들이나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천도를 굿을 하거나 재물을 많이 차리거나 하는 것은 행위 입니다. 그 많은 음식을 차린다고 조상님들이 다 드시지도 않고요, 눈에 보이는 상술입니다,많이 차려야 좋은줄 알거든요. 그리고 차리는 물건마다 의미가 있어서 차리지 많이 차린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비용을 많이 맏을수 잇/는 것입니다. 그리고 굿을 하여 놀아주면 오락과 같아서 영가가 놀고나서 가지 못하면 또 놀아 달라고 한답니다. 천도는 달래거나 영가의 마음을 맞추어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하여 영계로 상승 시키는 것이 천도의 원래 목적입니다. 학생에 비유를 하면 오락시간을 많이 주고 회식을 많이 하면 좋아는 하지만 정영 실력이 떨어져서 진학을 못한답니다. 도통의 천도는 방식론이 다르고 물질 위주의 경재적인 부담이 적고 또 내조상은 내가 직접 천도를 해야지 어느정도 천도가 진행 되었는지의 결과를 가늠하면서 꿈의 암시등으로 확인을 할수가 있고 또 천도를 하다보면 자신도 사후세계가 어떠한 경로와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등을 살아서 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비용은 시중의 5-10% 수준 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공부도 많이 되고 이 지구촌 그 누구라도 사후세계를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상식입니다.
명성과 권력과 재물을 쥐었어도 죽어서 귀신에 불과 하다면 이는 인생을 헛산것과 같답니다. 수행자나 도인이 도를 딱고 종교인이 신앙을 가지는것은 모두 죽을때 한판 잘죽기 위함 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사후세계를 지구인류의 5%도 체않되고 다들 모르고 죽어 가고 있으니 하늘 입장에서 본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하는 이유는 앞에서 설명 했듯이 천도는 특정인의 소유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할수 있는 문화를 조상하여 밝은 사회를 이루고 후손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준비 물품을 대신하여 구입해주는 대리 비용이랍니다.
무엇이던 의심이 많으면 될일도 않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무식이 용기라고 한번쯤 도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집안의 광명이 찾아 올수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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