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드린 정화제를 더 써야 할것 같습니다.
개가 따라오면 않됩니다. 개고기를 먹은 영향으로 인해서 조상님들이 걸려있다는 암시입니다.

천도 초기에 한동안 정화제 물을 올렸을텐데...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또 나오는지...?
앞의 질문인 어머니도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갈길을 찾는다고 지하철을 헤메고.... 좀체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귀하가 믿은 없는 정성으로 했던지 아니면 조상님들이 귀가 어두워 못알아 듣고 있었던지 ...? 아니면 조상님들이 엉뚱한 믿음에 빠졌거나 고집이 세서 자기 관념에 빠졌거나 ....
암튼 뭔가 자꾸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재대로 알아 듣거나 바른 길을 찾아가면 좋겠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