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살이들었다하구 해서 많이 떨이구 딸말에 얘민해져서 더그런것겉구요
친정어머니와 생전에 그리 좋은사이가 아니구 저한테 한과원을 표시하는것 같은 망상에 천도할때 떨리구 꿈에도 나타나두 놀랬것 같구요~~이놀란감정을 첨보다는 많이 잡히긴해두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힘들고 내가 좀더 관심가졌으면 살릴수 없나 아쉬움 마음 좀복잡하구 떨리는 감정을 어떠게 잡으면좋을까요?
시어머니는 미신짓같은것(죽써서 내보내는것)하시고 제가 좀친정어머니돌아가신걸 않좋게 애기해서인지 49제나 그전에 한번하는제도 딸은데리고 가지고말라고 하이어떡하면좋을까요?
절에계시는거사님은저번에 한번예운이살이들어나 테스트 하다가 잘않는대살짝든것 같기두 49제 제 꺼디우선지켜보저구하시고요 제딸은 제사 49제 참석해도 괜찮타는게 어떠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