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40일째네요..
영혼을 인도하는경문은 뒤로갈수록 안좋아지는것같아
앞부분위주로 읽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저께 11일것 읽고 어제 1일로 읽었는데요..
오늘 새벽꿈에 밤길을 걷는데 어르신들이 엄청 많이 길을 걸어나오셔서
제가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라고 몇번을 인사를했어요.
조상님들인가봐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알려주고 꿈에 나온 조상님들을 다 길을 안내하여 밝혀주어야 한답니다. 그동안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무제했던 조상님들이 다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차례 (반복경문기도) 귀동냥을 해서 조상님들이 좀 알아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강력하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꼭 찾아가라고 하세요.)

엄마아빠랑 우리집이 아닌데 우리집이라고 하는곳에있었어요
지금집보다 작은평수였고 거실쪽 주방에 집안세간이 비워져있어서
안방에 계신 부모님께 우리 이사가느냐고 물었더니 설날에 이사갈거라고 하시네요
다용도실에 작은 싱크대에는 아직 그릇들이 놓여있었고
뭐 이것들 써보지도못하고 이사가네 했어요
이사가는곳은 백악관이라고 유명한 나이트가 있는 동네라고 하셔서
새로 전철도 뚫렸고 회사 가는게 가까워져 더 수월해져서 좋네~ 라고 했어요

( 이 꿈은 엄마 아빠가 운을 관리를 하지 않아서 타고난 운도 재대로 다 받아 써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사를 가는 것은 운을 바꾸면 이사가는 꿈을 꾼답니다. 설날 이사를 간다면 이번 구정인 년초에 엄나와 아빠의 운을 상담받고 보강하여 집안을 바로잡아주라는 암시입니다. 그러면 꿈에서 같이 운이 잘 풀리고 (백악관)즐거운일이 많고(나이트) 앞으로 운이 뚫린다고(천철개통) 알려주는 것입니다. 회사 일들도 잘풀리고요.
조상님들이 집안을 요모조모 하나하나 정리를 해줄려고 암시를 주는 것입니다. 천도를 하니 조상님들이 풀리면서 이제는 집안을 일어킬려고 본인 ,부모님, 언니등을 점검해주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이 풀려도 후손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여건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줄수가 없답니다.
즉 실력있는 선생님이 있어도 학생들이 수업자료인 교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해줄수 없는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운을 보강해서 준비를 갖추면 조상님들이 풀어 준다는 뜻입니다.)


어느 집에 가려고 여럿이 계단을 올라갔는데
윗층에서 남자목소리로 화장실에 휴지 없다고 갖다달라 했어요
우선 가던 집으로 들어갔는데 휴지있는곳으로 갔더니
화장실은 휴지가 다 써서 없고
휴지 샇아놓은곳엔 휴지가 물에 젖어서 쓸만한게 없어요
결국 못갖다줬고

( 화장실은 일이고 휴지는 뒷처리 입니다. 남자문제인지 아니면 가족 전체의 일을 뜻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어느정도 전체적인 일은 정리를 했지만 가족들이 각각의 운을 보강하지 않아서 뒷처리나 마무리가 되지않고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거실에 나오니 회사 사장님과 직원들이 놀고있는데
똥냄새가나서 찾아보니 우리 강아지가 담요에다 설사똥을 쌌나봐요
세탁하려고 담요를 집어들었어요.

( 집에서 개를 키우면 가능한 개를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에게 쏟는 정성으로 회사일이나 기타일에 에너지를 빼았긴다는 암시입니다.)


언니는 사실 제가 여름 되기도 전부터 여기를 알려주었는데
처방받기를 거부해서 제가 할수있는게 없네요..

( 행복은 노력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몫이지 가만히 있는데 오지는 않는답니다.)


선생님, 제가 방에 참숯 한바구니에 물을 부워서 가습기로 쓰고있어요
물 가까이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 가습기는 水기운이니 본인이게 건강이나 자신감에 도움을 준답니다. 숯늠 火기운이니 재물운으로 작용하여 해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