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22일짼데 천도재 계속 하면 되는건가요?

오늘은 남자와 제가 어떤 아이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서 손을잡고 걸었어요
한적한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동넨데 길을 걷다가 아이가 신고있던 어른 슬리퍼를 해안가 쪽으로 던져 벗겨졌는데 그쪽에 서있던 남자 어르신이 주워다 주셨어요.

(남자는 애정과 이성을 뜻하고요. 아기는 근심거리이고요. 손을 잡는것은 인연을 찾는 것은 뜻합니다. 신발은 배필인 짝을 뜻하고요. 신발의 종류와 용도는 애정 사항을 뜻합니다. 좋은 신발을 끈으로 단단히 묶어야 강한 인연이 됩니다, 슬리퍼는 가볍게 신고 쉽게 벗어버리니 잠시만나는 인연입니다. 바다는 지혜로서 운을 보강하고 천도를 하는 지혜입니다. 어르신은 조상님입니다.
그래서 이 꿈은 본인의 애정과 결혼운이 잘 이루어지지않고 힘던 사항이고(아기) 연인이 생겨도 오라가지 못하는 인연(슬리퍼)을 자꾸 만나는데 이러한 문제를 처방과 천도(바다)를 하여 조상님이 (어르신)도와서 이제는 앞으로 잘풀리도록 해준다는 암시입니다.)

어느 숙박업소같은곳 계단을 올라갔는데
신발장을 보니 신발 몇개가 가지런히 놓여있고 제일 윗칸에 아주 긴 부츠가 하나 있어요
너무 길어서 신기하게 쳐다봤네요. 사이즈가 265라 써있길래 남자도 저런 부츠릉 신는구나 했어요

( 신발은 배필인 짝을 뜻하고요. 하이휠은 굽이 높으니 이상이 높은 사람이고요, 부츠는 단단히 묶는 것이니 강력한 인연을 뜻합니다. 신발 몇개가 보이는 것은 여려종류의 인연을 뜻하고 신발장에서 가장 높은 곳은 그중에 가장 좋은 인연을 뜻합니다. 남자도 저런 부츠를 신는구나 하는것은 사랑을 할때 여자만 구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되면 남자도 구애를 한다는 뜻입니다.)

혼자 걷다가 외국인가 했는데 강남 백화점앞 같았어요
제가 예전에 좀 동경하던 실제 강남에 사는 금수저 남자애가 있는데
그애가 여자손을 잡고 백화점 문앞에 서있어서
연애도 못하더만 드디어 여자가 생겼네 하며
제 얼굴을 가리고 저를 못보게 막 달려갔는데 제가 운동화를 구겨신고 있네요

( 예전에는 운이 정리가 않되고 조상님이 힘을 쓸수가 없어서 재대로 애정에 도움을 주지 못햇지만 이제는 사항이 달라졌다는 뜻으로 만난중에 가장 좋았던 사람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백화점은 명품을 파는 곳입니다. 귀하가 처방을 받은 부적과 천도 방식이 시중의 것보다는 도통의 것이 명품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처방을 했으니 좋아지게 되고 연애도 못하는 사람이 연애를 하듯이 그렇게 작용하는 효과가 있는 처방이라는 뜻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있는 것은 비유를 한것입니다.
문제는 예전에 그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고도 헤여진 것은 운과 조상 정리가 않되어서 본인이게 문제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신고 있는 운동화가 그 의미 입니다.
운동화는 운동하듯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억지로 노력을 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구겨신는 것은 노력해보고 않되면 버리자는 본인의 위축된 마음을 뜻하고 얼굴을 가리는 것은 자신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운이 달라지고 조상님이 밀어주니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살라고 알려주는 꿈입니다. )

천도를 하니 본인의 운과 조상님이 도와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암시입니다. 천도는 계속더 정성을 드려서 해보세요, 덕이되면 덕이되지 해가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애인도 찾아보고요, 이달에 애정운이 아주 좋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