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은 천도와 직접적인 의미가 있는 꿈 같지는 않아보이고요. 귀하가 천도를 하고 조상님을 받드는 큰일을 하니 조상님들이 본인의 운에 대한 암시와 안내를 해주는 꿈으로 보입니다.

친구들과 의자에 앉아있다는 것은 본인이 친구들을 잘 골라서 사귀어야 한다는 암시이고 의자는 직장의 자리입니다. 즉 친구들을 잘만나고 영양가 있는 친구들을 만나야 일터나 자리등이 좋아진다는 암시입니다.

즉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 친구들이 좋아야 일도 잘풀리니 이점을 지적해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귀하의 사주가 앞으로 좋아지는 사주인데 초년의 어려울때 만나던 친구들이 귀하의 미래에 덕이 되지 않는 흠이 될수도 있다는 암시입니다.

공사장은 일터입니다, 여기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러저러한 일들이 이와 같이 직장을 짤리게 한다는 험란한 사회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밑에 떨어져 깔려 죽은 사람은 엘리베이터는 급상승하고 급하강하는 것으로 너무 무리한 야망과 투기적인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험한 세파 속에서 인복있게 사람도 잘만나고 친구들도 영양가 있는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화장실은 일터입니다. 사마귀나 곤충은 직장에서 잡다하게 귀찮게 하는 사건이나 일들입니다. 떼려 잡는것은 작은 일들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거나 하지말고 이를 관철하여 이겨나가라는 암시입니다.

거실은 손님을 접대하는것으로 대인관계를 뜻합니다. 누워 있는것은 대인관계 등에 소극적이고 활동을 않한다는 뜻입니다. 대인관계는 회피하면서 강아지등에서 위로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려워 말고 자심감 있게 사회 생활과 대인관계를 잘하라는 암시입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해야할 에너지를 애완동물들에게 쏟는다는 암시입니다.

흙길을 걷는것은 본인의 운의 길입니다. 흙길이 아니라 대로를 걷거나 달려야 앞날이 확열리게 됩니다. 기름떼는 기술입니다.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이 핸드폰 관련기술만 있는데 이것에 향수를 느낀다는 뜻입니다.

좀더 기술을 익히던 능력으로 갖추어 가던 귀하가 앞으로 이러한 인생을 살아갈 사람이 아니라고 지적하는 꿈입니다.

희망이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을 해보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귀하의 미래의 인생과 희망을 가지라고 알려주는 꿈으로 보입니다.
무엇이던 하면 앞으로 할수 잇는 사람이니 자기 개발을 좀 하라고 알려주는 꿈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앞으로 서서히 기회를 잡아 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