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같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 것은 본인의 조상님도 해당이 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이 천도들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여기서 문제는 알아 들을수 없는 기도문입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천도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도가 어렵다는 사항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같이 낲작 엎드려 숨어서 기어가며 계속 도망치는것은 본인은 이방식에서 벗어나는 방식을 알아서 길을 찾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학교는 배움의 장소입니다. 천도는 맹신의 기도보다는 원리를 알아서 영가들을 공부를 시켜서 길을 찾아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길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아주 없지도 않다고 본인이 친구들과 복도를 나와 출구(천도길)를 찾는 것입니다. 교문이 잠기고 감시자가 있다는 것은 이와 같이 공부(영가들의 의식성장)를 통한 천도를 한다고 해도 쉽게 천도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지식으로 되는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탈출은 한것은 본인의 천도 방식은 길을 열어갈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즉 죽어라 기도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학식이 높은 지식으로 되는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차는 길게 가는 것으로 아직은 더 쭉 천도를 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검표를 하는 것은 영가들의 천도 자격을 뜻합니다. 이도 꾸준히 하다보면 않될듯 하던 영가들도 천도를 할수 있다고 기차를 탈출하는 것이고 개찰구의 가로막는 담벼락도 뛰어 넘는 것입니다.
혼자만 나왔다면 이는 세상의 다른 여러방식의 천도보다는 본인이 하는 도통 천도가 어려운 영가들의 사항에서 여기를 탈출하여 천도길을 찾을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영가들 입장에서는 천도가 쉬운 문제가 아니고 어려가지 관문을 통과해야하는 과정과 같다고 본인을 영가의 입장에서 헤쳐나가는 것을 비유하여 보여준것입니다.

아직은 꾸준이 더 천도를 계속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문제되는 영가들의 사항을 암시를 주었고 이번 꿈에서는 기도와 공부를 통하여 영가들이 천도되어가는 길의 사항을 알려주는 것이니 이제부터 여기에 해당하는 영가들이 재대로 공부를 통한 의식성장으로 길을 찾을것 같습니다. 춥고,배고프고, 원한이 많은 영가들의 작업은 끝나고 이제는 공부를 통한 의식성장으로 길을 얼여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꿈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다시 첫날부터 복습 기도를 하면서 영가들이 천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천도가 다 되지 않았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시니 조상님들이 경각심에서 주는 암시 같습니다.

꾸준히 더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