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관여를 하지만 사항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인데 본인은 앞날을 볼수가 없지만 조상님들은 앞날을 보고 예측을 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암시를 주는 정도이지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큰 계념에서 분류를 하면 한 사람에게는 보호령. 지도령,배후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태면 한 사람에게는 부모님. 선생님.사장님이 양향을 끼치는 것과 같습니다. 보호령은 부모님에 해당하고요, 지도령은 선생님에 해당하고요, 배후령은 직업을 관장하는 사장님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귀하가 결혼을 한다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