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금 인공관절 수술을 하셔서 꿈에 그렇게 보인건 아닐까요?

신제품 개발과 유통, 각각 전문가가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사실 사업이 재미도 있지만 힘든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특허 이전을 생각하고 있지만 조상님들 선몽에서는 항상 대안없이 만류만 하시는것 같아 저도 답답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기술 이전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벤더사와 유통을 추진하고, 또 정해진 과정이기 때문에 투자 연계 R&D 과정을 밟고 있구요
최근 사업관련 선몽을 받고 매 순간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솔직히 제가 사업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고 추진해오다가(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사주에 사업이 `절` 이라고 하시니 막막했습니다.
(여태 지나온 상황에서는 장사머리나 수완이 있었거든요.)
간단하게 기술 이전하려고 애초에 생각하기도 했고 그 과정중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특허 매매하려고 내놓기도 했구요.
손 놓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란 말씀인지 암시를 구체적으로 하라고 해도 지금 진행되는 상황은 그럴만한 상황도 아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