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어디론가 사람들과 가다 나와 같이 가는 친구같은 이는 같은 방향이
아니라서 서로 가야할 길로 가는데
오래전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친정어머니 팬티로 보이는 흰팬티에
아주 화사한 노랑색 설사를 해서 팬티마다 묻어있는 걸 보고
설사를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함
여러개의 팬티에 노랑색으로 묻어 있었고 내가 빨려고 보니
어떤 팬티에는 배변 덩어리도 조금씪 있었고
유난히도
큰 흰생핀티에도 아주 화사한 노랑색으로 전체가 물들인 듯 묻어 있어고
한쪽에는 배변 덩어리들이 몇개 있는 걸 보고
오빠한테 어머니가 설사를 한다고 말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꿈에서 깨어남

꿈2
제가 7일 산신 기도를 하는 기간에 꾼꿈입니다.
첫날은 상을 잘차렷다는 듯이 어떤 여자가 보더니 촛불을 껏어요,
한참 후 또 어떤 여자가 잘차렷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다 지냈다고
하며 촛불을 끄는 꿈이었요.
2-3일째
나무가지인데 나뭇잎이 노르스름한색이었고 여러명이 나무가지를 들고
산을 향해 가고 있엇는데 웬 여자가 뭔가를 갖고 산쪽으로 갔고
저는 산쪽을 나무가지를 들고 가다 산을 쳐다 보니
키, 빗자루를 웬 여자가 갖다놓은 것을 멀리서 보고는
저기가서 들고 가는 나무가지에 달린 열매를 따서 키에 담으라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햇슴.

***기도동안 매일 108배를 하는데 칠성쪽으로 방석이 자꾸만 움직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