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오늘 저녁시간대에 잠깐 자면서 꾼꿈입니다.
꿈에 그냥 하얀색 조그만 강아지 인형인줄 알고 만졌는데 살아있는강아지였어요
만지자말자 저한테 안겨서 깜짝놀랐습니다.근데 제 품에 안기자말자 오줌을 질질 싸더라구요 제가 제옷이 젖는다고 강아지를 이리들고 저리들고 했는데 오줌을 계속 질질 흘리면서 싸고 있더라구요.작고 아주 조그만 하얀색 통통하지 않는 강아지였고 오줌을 싸는데 제옷에 묻긴했어도 기분이 많이 나쁘진않았습니다.강아지는 해맑게 웃고(?).지금 편의점을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요.
거기 관련 꿈인지 궁금합니다.하지말라는 꿈인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