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뜻하신 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바라는 대로 잘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처방을 해드린것인데...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하면 변명에 불과 하겠지요.

부적이란 만병통치약 같은것은 아닙니다.

벌금형은 이미 확정이 되었던 일이 었고. 이사문제도 결정이 난 사항이고요.
취업이라도 되었으면 좋은데 이역시 호락호락한 사항은 아니다 보니 모든것이 않풀리는 사항이 되고 말았군요.

운도 2017.8.9년이 어려운운에 2018년에 쌍겁재운을 만나니 금전 손실까지 빗겨가지를 못햇군요.

너무 죄송합니다. 하나도 이루어 진것이 없으니 ....
탈퇴를 하시는것은 자유이지만 운이 앞으로도 2019년까지는 어려우니 참고 하시고 하시는일들이 무두 모두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이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