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할일이 있는데 잠시 건물 입구에서 안내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와 한사람 더 있었습니다.
한참을 일 했고 나중에 수고비를 달라고 해도 안줘서 (롯데그룹) 안으로 들어가 화난 상태로 서 있었는데 새로운 모습의 이동수단을 탄 경찰?(건물 자체 경찰같은)사람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동수단을 관심있게 보았고 제복을 입은 남자 경찰, 여자경찰 모두 잘생겼으며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창을 통해 방안이 보여서 얼핏보니 어떤 부부가 굉장히 특이한 포즈로 사랑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침대시트같은걸 들고 있다가 손에 감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손에 감고 있는 화장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